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해당 비판 글은 ‘딱 1분만 투자하면 리트윗 대상자의 생각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안해서 20% 지지율로 갈 것 같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이 대통령이 범 여권 인사들을 비하하는 이른바 ‘멸칭’을 사용했던 지지자의 엑스 글을 인용했다가 논란이 인 바 있으며, 이 대통령이 이번에 인용한 글은 이에 대한 지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내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의 행적과 발언을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며 “내가 님의 글을 인용하는 것도 님의 모든 글을 동의해서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인용하는 글의 작성자가 작성한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만큼 시간도 필요도 없다”며 “우리는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