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마포구민 체육대회 포스터
체육대회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기는 화합종목 5개와 번외종목 2개로 구성됐다. 화합종목은 ‘대형 바톤 계주 달리기’, ‘애드벌룬 굴리기’, ‘줄다리기’, ‘색판뒤집기’, ‘대형 지네발’이다.
‘대형 바톤 계주 달리기’는 동별 남자 50대, 40대, 20대 각 1명과, 여자 40대와 30대 각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대형 바톤을 들고 달리는 경기다.
단체종목인 ‘애드벌룬 굴리기’와 ‘줄다리기’는 동별 남자 15명과 여자 15명이 한 번에 참여하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단합과 동료애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1일 열린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에서 주민 선수단이 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번외종목으로는 만보기 게임과 신발양궁을 진행한다.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각 종목 우승 결과는 종합점수에 반영해 체육대회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종목별 점수를 종합해 동별 종합순위를 결정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에는 시상할 예정이다.
선수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체육회 또는 동 추진위원회(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하는 등 행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일 열린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에서 주민 선수단이 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