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수시 먹통' 유웨이-'일타강사' 조정식 국감 증인 채택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29일, AM 11:32

김희정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는 29일 10월 국정감사에 출석시킬 일반증인·참고인 총 23명을 채택했다.

국회 교육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교육위가 채택한 일반증인은 총 19명으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돼 있는 유웨이어플라이 대표가 포함됐다.

또한 수능 문항 거래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영어 '일타강사' 조정식 씨 등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총 4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에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도입되는 문·이과 통합 문제에 대한 견해를 듣기 위해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 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교육위는 기관증인으로 최교진 교육부장관 등 67개 기관 소속245명을 채택했다.

교육위 국정감사는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grow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