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농가·어가 1가구당 지급한 연 60만원의 수당을 내년에 유지하고 2028년 70만원으로 올린다. 2029년부터는 8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축산농가 259곳과 양봉농가 106곳 등 전체 365곳을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올해까지는 농가 1만2000여곳, 어가 1200여곳만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농가 수당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자로 한정했는데 이러다 보니 농업경영체에 등록하지 않은 축산농가와 양봉농가가 제외됐다”며 “농업에 포함되는 축산업과 양봉업도 내년부터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업인 수당 지급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생태계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청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