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北 지뢰·포로' 관련 현안질의…與·정동영 불참 전망

정치

뉴스1,

2026년 September 29일, PM 05:54

송석준 외통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9.17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30일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 소속 위원들을 중심으로 '지뢰 폭발 사고' 및 북한군 포로 송환 등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에 나설 전망이다.

29일 외통위에 따르면 야당 간사인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등 7명은 30일 오후 2시 전체회의 개회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다음주 시작하는 국정감사 실시 등을 사유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야당에서 일방 통보한 것으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여당이 불참해도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외통위원장이기 때문에 전체회의는 개회 요구대로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외교부와 통일부 장·차관의 출석을 요구했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외 출장 중이어서 불참이 예상된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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