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17일 성동형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고도화 시연회를 개최했다. (사진=성동구)
이번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스마트쉼터 47개소의 히어링루프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3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 보청기와 인공와우 이용자를 위한 T(텔레코일) 모드 기능은 유지하면서 차세대 무선 음성전송 기술인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이용자까지 이용 범위를 넓혔다.
성동구는 성능 개선을 마친 후 지난 17일 청각 약자와 일반 구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고도화 현장 시연회’를 열어 차세대 무선 음성전송 기술과 이용 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설치 안내판
이와 함께 구는 새롭게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의 운영 시연도 선보였다. 담당자가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각 스마트쉼터의 히어링루프 전원, 통신 상태, 기기 동작 여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상시 관제할 수 있어, 장애 발생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지난 17일 성동형 스마트쉼터 히어링루프 고도화 시연회에 참석해 버스 안내방송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