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S-DBC 산학연 포럼 개최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30일, PM 08:3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30일 노원구청에서 제1회 을 개최했다.

노원구는 30일 제1회 을 개최했다.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30일 제1회 을 개최했다. (사진=노원구)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일대 약 25만㎡에 조성되는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는 바이오를 중심으로 지역의 오랜 염원인 미래산업 거점 유치의 핵심 프로젝트다.

노원구는 2027년 차량기지 철거 착수와 함께 본격화될 S-DBC 사업의 완성도 높은 추진을 위해 포럼을 준비했다.

바이오 생태계의 핵심은 대학-연구기관-기업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데 있기 때문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S-DBC 노원포럼 이후 S-DBC조성부지(현 창동차량기지)에서 참석자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S-DBC 노원포럼 이후 S-DBC조성부지(현 창동차량기지)에서 참석자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이날 포럼은 노원구(구청장, 도시계획국장 등) - 대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 기업(휴이노, 브이에스팜텍, 제노스템, 케이에스비튜젠) - 유관기관(서울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협회)가 참여했다.

포럼은 S-DBC 사업에 대한 소개 이후 토론으로 이어졌다. 각각 기업, 대학에서 준비한 사례, 제안 등을 바탕으로 “S-DBC 산학연 생태계 조성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토론 후에는 참여자들의 네트워킹 간담회도 개최됐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30일 열린 S-DBC 노원포럼 이후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30일 열린 S-DBC 노원포럼 이후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S-DBC는 노원의 100년 미래를 여는 핵심 사업인 동시에 K-BIO산업의 새로운 기회”라며 “정례적인 포럼, 네트워크를 동해 역량을 강화하고 노원형 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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