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특보 송영길·국방특보 김병주 "李정부 성공에 온 힘 다할 것"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01일, PM 03:16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있다. 2026.9.15 © 뉴스1 청사사진기자단

대통령 평화외교특보와 국방정책특보에 각각 임명된 송영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포부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청와대 발표 직후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다시 대화의 문을 여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감당해야 할 책임도 그만큼 막중하다"고 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힘 있게 뚫어가실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면서 "미국·중국·러시아·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남북 간 대화의 공간을 다시 만들어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도 페이스북에 "엄중한 시기에 국방정책을 보필하게 됐다"며 "주신 믿음만큼, 사심을 버리고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강력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낸 송 의원을 평화외교특보, 육군 대장 출신인 김 의원을 국방정책특보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부전선 지뢰 추정 폭발사고 관련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2026.9.29 © 뉴스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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