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AI미래기획수석실은 △공공·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 확대 △AI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 강화 △AI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확산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일자리·지역산업 충격 대응 등을 세 가지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취약노동자에 대한 이해대변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사회수석실은 노조 조직률이 1% 미만인 중소기업 노동자와 이해대변 체계가 부족한 플랫폼노동자 등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중소기업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을 높이고 플랫폼노동자의 공제회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순방에서 접한 민원을 언급하며 해외입양동포들이 개인정보 확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법 개정과 같은 제도적 변화뿐만 아니라 보다 신속하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