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 전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만찬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한 발열로 응급실 입원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이 대통령은 21일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이번 회동은 병원에서 퇴원한 정 전 대표를 격려하는 한편 당내 통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