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민원을 단순한 업무 처리가 아닌 '행정혁신의 보물창고'로 보고, 국민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와 성과가 공유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복 민원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설득해 억울함을 해소한 사례를,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집단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한다.
경북 구미시는 여러 부서가 얽힌 복합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사례를, 경기 화성시는 특이·반복·집단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과 인력을 갖춘 사례를 공유한다.
이 대통령은 민원 해결과 제도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 6명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