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초소가 보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민주당은 “지난달 21일 25사단 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엄중한 규탄과 함께 우리 장병의 안전 및 안보 주권 수호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29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최종 불발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현재 추진 중인 대북 지원을 재검토하라는 항목을 포함시켜야 한다며 불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별도의 북한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국회 차원의 처리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