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행복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진구)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관내 어르신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기념패 등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총 30명(모범어르신 15명, 노인복지기여자 15명)에게 광진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호(왼쪽) 광진구청장이 ‘행복광진 어르신한마당’에서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진구)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 등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건강을 돕는 ‘체험·건강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혈당 및 혈압 측정, 귀 건강 상담 등 어르신 맞춤형 부스가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린 ‘어르신 행복 축제 한마당’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