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엑스 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최대 12%의 이자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되는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둔 4일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는 기본금리 5%에, 조건·소득 구간에 따라 최고 2%의 우대 금리와 6% 또는 12%의 정부기여금이 지급된다.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으로서 연매출 3억 원 이하 19~34세 청년이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