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3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단복과 컬링스톤 모형을 선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20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관련,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1개 종목에서 800여 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며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이라며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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