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엑스 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농지 전수조사는 그냥 조사일 뿐 정상적으로 농지를 보유한 분들은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관련 팩트체크 애니메이션 영상에 감사를 표한 엑스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사지을 생각이 없으면서 오로지 투기할 목적으로 농사짓겠다는 거짓말로 정부를 속이고 농지를 취득한 후 농사를 짓지도 않고 방치하는 이들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농지 전수조사가 투기 목적 보유 현황 파악 및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농민들을 중심으로 불안감과 반발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4일) "국가가 거대 지주로 군림하려는 '신(新)소작제'의 서막"이라고 주장하는 등 야권은 공세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