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맞춰 구는 둘러상점가 인근 거리를 특색 있는 ‘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한다.
디자인 거리로 재탄생한 쌍문역둘러상점가 골목. (사진=도봉구)
그러나 그간 인근 도로에 지반 침하와 도로 파임, 균열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시급했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시로부터 지역현안·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점가 인근 도로는 지난 9월 우선 대대적인 아스팔트 포장 정비를 마치고, 한 발 더 나아가 ‘디자인 거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새 단장에 들어갔다.
상점가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만들기 위해 구와 상인회가 머리를 맞대고 디자인을 고심했다.
이번 공사는 10월 10일 쌍문역 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리는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의 개최에 맞췄다.
방문객들은 새롭게 정비된 쾌적한 거리 위에서 회전목마와 버블 쇼, 가족 야식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쌍문역둘러상점가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 홍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