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이집트 단독 정상회담에 앞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인테사르 알시시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양 정상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양 정상은 8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이집트는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로, 한국과는 1995년 수교한 이후 경제·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강 대변인은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