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7.14 © 뉴스1 유승관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한민국헌정회가 수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헌정회는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제58주년 창립기념식과 제6회 헌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헌정대상 수상자는 모두 5명으로, 전직 의원 가운데 권노갑 전 의원(13·14·15대), 오양순 전 의원(15대), 송영선 전 의원(17·18대)이 선정됐다. 현직 의원으로는 한 원내대표와 정 원내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헌정회는 의회민주주의와 헌정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대상으로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특별공로상은 김장환 전 의원(8·9대), 변우량 전 의원(9·10대), 최이호 전 의원(13대)이 받는다.
헌정회는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출발해 헌법 수호와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달 기준 회원은 1113명이며, 1948년 5·10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헌의원 198명을 포함해 역대 국회의원은 3243명이다.
행사에서는 이시종 헌정회 헌법개정위원회 간사가 최근 발간한 헌법개정 국민홍보 소책자 '왜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인가'를 소개하고 향후 국민 홍보 방안도 설명할 예정이다.
b3@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