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조강특위 위원장)2026.6.26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는 6일 조직위원장 경선 9곳을 대상으로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3인 경선을 치른 경기 용인갑은 양향자·윤재복이 선정돼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경선 결과 선정된 조직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갑 이필형 △서울 성북을 이진수 △서울 관악갑 하종대 △인천 서구을 신성영 △경기 남양주을 김희성 △경기 용인갑 양향자·윤재복 △경기 안성 김의범 △충북 청주 서원 윤희근 △전북 완주·진안·무주 이인숙이다.
조강특위는 용인갑의 경우 1위 후보의 득표율이 50%에 미달함에 따라, 사전에 의결한 경선 방식에 따라 두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8일 결선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선 결과는 지역별로 가·감산점을 반영한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로 결정했다. 조강특위는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조직위원장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조강특위는 지난 8월부터 사고 당협 36곳의 조직위원장을 공모해 신청자 116명을 서류 심사와 개별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로 심사했고 총 17곳을 단수로 정해 최고위에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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