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적합도 한동훈 18.8% 장동혁 14.9% 김민석 14.4%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07일, AM 08:23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뉴스1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 의원을 택한 응답자가 18.8%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4.9%,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4.4%, 오세훈 서울시장 9.9%,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7%, 송영길 민주당 의원 7.4%, 정청래 민주당 의원 7.2%, 김부겸 전 국무총리 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0%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은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7.5%, 모름은 3.1%였다.

직전 조사(9월 19~21일)에서 18.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 한 의원은 이번 조사에선 수치가 0.7%p 올랐다.

장동혁 대표는 11.9%에서 3.0%p 올랐고, 김 대표는 0.4%p, 오 시장은 2.7%p 각각 낮아졌다.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30.7%, 송영길 14.3%, 정청래 12.3%, 조국 11.7%, 김부겸 7.4%, 한동훈 4.5% 순으로 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32.3%, 한동훈 30.7%, 오세훈 18.8%, 김민석 1.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 방식(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세부 집단의 표본오차는 전체 조사와 달라 민주당 지지층 약 ±3.4%p, 국민의힘 지지층 약 ±3.5%p, 보수층 약 ±4.0%p, 중도층 약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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