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대법원장으로서는 입장이 난처하고, 오마카세 얘기까지 해야 하냐는 민망함이 있었을 것”이라며 “근본은 결국 재제청을 처리하지 못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최근 아시안게임 구기종목 선수들의 병역특례 논란에 대해서는 “시대도 변하고 국가위상도 변했다”며 “(병역특례) 대상과 방식을 크게 손보거나 조정해야 되는 게 아니냐는 문제의식이 기본적으로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예 없애자는 의견부터 종목을 제한하자는 등 여러 개별 입법이 있어서 큰 틀에서 조정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관련 검토를 위원들에게 맡기자고 잠정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신천지 개입에 대한 조사에 대해서는 “박선원 의원이 맡아서 관련 조사를 했고, 사실상 일단락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고를 어떤 식으로 할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