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사진=노진환 기자
그는 전날 진행된 국정감사가 비교적 잘됐다고 자평하며 “(증인) 선서는 하지 않았지만 국정감사 역사상 처음으로 의원 질문에 답변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6분간 임명과 제청에 대한 헌법 논리를 설명했다”면서도 “제가 청와대와 법원이 합의 조정해서 제청하는 건 관습 헌법이라는 헌법 논리로 반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원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범여권 내 갈등에 각자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이제는 뜻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대 의사를 말할 수 있는 게 이재명의 민주주의고 민주당의 건강함이 국민 앞에 나타나는 것이기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이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하기에 그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