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8.20 © 뉴스1 유승관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당내 초선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찬에 참석한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초선 의원 10여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에서 오찬을 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현안에 관한 의견과 당에 관해 건의할 내용을 김 대표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찬 회동은 김 대표가 4선 이상 의원(지난 8월 24일), 3선 의원(9월 8일), 재선 의원(9월 22일)들과 만난 데 이어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향후 다른 초선 의원들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초선 의원은 총 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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