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8 © 뉴스1 김영운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농촌을 찾아 벼를 돌보듯 국정과 여당에도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안성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민회장들, 농림축산식품부·농협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벼베기 체험을 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벼가 자라듯이 그 과정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물을 주고 다듬고 잘 관리하듯이, 국정이 안정적이 되고 또 성공해야 국민과 나라가 편한 것 아니겠냐"며 "집권당은 바로 그런 것을 뒷받침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국정과 또 여당이 자기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관심, 성원, 애정 어린 주문을 계속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취임 100일 내 국정 지지도를 10%포인트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던 것과 관련해선 "100일 정도면 어떤 방향이 보이지 않겠나라고 예측하고 말씀드린 것”이라며 "그 방향에 대해서는 기대와 일정한 예측을 가지고 지켜보셔도 좋을 만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앞서 관련 질문에도 "취임하고 이제 50일이 지났고, 1차적인 첫 출발의 기반을 다지는 여러 가지 작업을 했다고 본다"며 "아직도 50일 이상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또 국정감사를 잘 마친 뒤 당의 정책과 정치적 방향을 종합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갖겠다고 했다.
hi_na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