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與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연임 도전…"현장서 답 찾을 것"

정치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PM 03:53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세희 의원이 연임에 도전한다. 오 의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오세희 의원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오세희 의원실)
오 의원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명실상부한 우리 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고금리·고물가 속 매출은 감소하고, 치솟는 임대료와 인건비, 채무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폐업의 위험은 높아지고 소상공인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짊어진 부담은 개개인의 한계를 넘어 우리 경제 전체의 구조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경영자이면서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사람”이라며 “이분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가경제를 지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전국소상공인위원장에 당선돼 2년간 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오 의원은 “위원장으로서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고 소상공인 현장으로 달려가 답을 찾았다”며 “또 소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적 입법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창구가 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는 정책이 소상공인 개개인의 삶까지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그러면서 “국가의 정책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스며들도록, 더 촘촘하고 두터운 민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성과를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재집권을 튼튼하게 뒷받침하는 가장 신뢰받는 초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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