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먼저 기존 37분이었던 생방송을 60분으로 연장한다. 기존 오후 2시에 별도 녹화방송으로 공개하던 3부는 확대된 60분 생방송에 통합한다. 문화·경제·역사 등 기존 코너 중심의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재와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 구성에도 변화를 준다. 1부에는 당 대변인단 등 주요 인사가 출연해 당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대표 일정 등으로 김민석 대표가 직접 출연이 어려운 경우에도 당의 공식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2·3부는 패널과 게스트의 섭외 범위를 넓혀 정치권뿐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인사를 초대해 콘텐츠 외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장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방송시간을 늘려달라는 의견을 많이 보내주셨고, 이를 가장 먼저 편성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보고 싶은 방송, 기다려지는 방송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