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 용인갑 당협위원장에 윤재복…결선서 양향자에 승리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08일, PM 09:11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지역구 조직위원장에 윤재복 후보가 양향자 최고위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는 8일 제29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갑은 지난 6일 '3인 경선'으로 본경선을 치렀으나, 1위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에 미치지 못해 양향자·윤재복 후보 2명을 대상으로 다시 실시됐다.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된 결선투표 결과, 윤 후보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이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서울 광진갑 △대전 서을 △충남 논산·계룡·금산 △전북 익산갑 △경기 평택병 △경기 하남을 △경기 김포을 △경기 화성정 등 기존 공모 지역 중 8곳은 조직위원장 선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추가로 발생한 사고 당협인 △서울 구로갑 △인천 남동갑 △인천 부평을 △경기 안양만안 △경기 부천병 △경기 하남갑 △경기 화성갑 등은 조직위원장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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