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유승관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한동훈 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참 찌질하고 비겁하다"라고 직격했다.
한 의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이 한 달 동안 저 한동훈을 비난하는 '공식 논평과 브리핑'이 하루 3건 가까이, 한 달 100건이 넘었다고 한다"면서 "지금 이 순간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야당의 대통령 비판 공식 논평보다도 많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어 "그 기간 동안 북한 지뢰 공격을 비판하는 민주당 공식 논평과 브리핑은 몇 건이었느냐. 한미관계 파탄을 지적하는 민주당 공식 논평과 브리핑은 몇 건이었느냐"라면서 "참 찌질하고 비겁한 민주당 정치"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또 다른 글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으로부터 지뢰공격 당하고, 집권 민주당 직전 당대표, 국정원장 등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우방 미국에 공개 거부 당하는 총체적 위기 상황 속에서,민주당 정권은 김민석 당대표의 연속 수쳡공격('한동훈 out', '한동훈 file'), 당대표 기획특보 정봉주의 한동훈 공격 3개팀(현대고팀? 포함), 법사위 국감의 한동훈 국감화, 한동훈 공격 민주당 공식논평 100여건으로 '한동훈'만 신나게 외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신나느냐. 마음대로 해 보시라. 민주당 정치 참 한심하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민주당이 한 달 넘게 한동훈만 공격한 이유는, 그 기간 동안 저 한동훈이 부적격 법무부장관 김승원을 저지하고, 북한지뢰공격 늑장조사를 저지하고, 사법시스템 붕괴 초래한 허구의 노무현 조작수사 신화에 처음으로 맞서고, 이종석 국정원장 문제 등 한미관계 파탄을 폭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제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꼭 해야 할 일을 몸사리지 않고 해냈고 결과를 냈기 때문"이라면서 "민주당은 계속 떼거지로 '한동훈' 외치시라. 저는 할 일 계속하겠다"라고대여 공격을 멈추지 않겠음을 분명히 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