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천장이 내려 앉아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트 안 방문객은 총 66명이며 대피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병원으로 옮겨진 인원은 9명으로 집계됐다.
소방에 따르면 시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건물 잔해에 긁히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이후 수색 작업을 벌였고 추가 인명피해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력을 배치해 사고 현장 주변 등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인 뒤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