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구월2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착수 시점을 최대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iH는 구월2지구 보상업무를 위해 지난해 말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했고 올 상반기 감정평가를 했다. 올 연말까지 토지의 경우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한다. 물건과 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로 대토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iH 관계자는 “원활한 보상을 위해 주민대책위원회 등과 20회 이상 협의했다”며 “구월2지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H는 토지 보상협의가 완료되면 착공할 방침이다. iH는 구월2지구에서 임대주택 건설사업 등을 시행하고 일부 토지는 매각해 민간기업이 상업시설, 주상복합건물 등을 짓게 할 계획이다.
구월2공공주택지구는 남동구 구월동·남촌동·수산동,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문학동·관교동 등 2.2㎢(67만평) 부지에 주택 1만6000가구를 공급하는 중규모 택지로 인근 남동IC, 인천1호선 등 교통시설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구월2공공주택지구 위치도. (자료 = iH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