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 면제 혜택 논란이 일고 있는 지난 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군장병이 입영장병을 안내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김기태 기자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 "수십만 명 중 수능 만점자는 왜 면제 안 해줘요? 예술특례 보면 주로 음악하고 무용이 돼 있어요. 미술은 왜 안 해줘요? 일부에서 바흐는 병역특례를 받는데 고흐는 병역특례를 못 받는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의 형평성을 지적하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신이 '타이거파' 부두목 아니냐. 유병호 꼬붕 아니었냐고. 김영신 위원이 우리 감사원을 '망사원', 망한 감사원으로 만든 사람들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김영신 감사위원을 비판하며)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 "세상 이치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게 세상 이치라고 배웠습니다. 최태원 회장님, 어느 구름에 해가 있을지, 비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 회장이 지난 9일 반도체 산단 부지 예정지인 광주 군 공항을 찾은 것과 관련해)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 "김경 전 서울시의원 귀국하고 첫 조사에서 왜 3시간 30분밖에 조사 안 하셨어요. 서울경찰청에서 이렇게 얘기해요. 시차와 건강 문제를 고려해서 3시간 30분 조사했다. 황당하지 않습니까. 메신저 계정 삭제, 증거 인멸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도 피해자의 건강을 정말로 세심하게 살피는 참으로 가슴 따뜻한 경찰 아닙니까. 그런데 여당에만 따뜻하고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관련 경찰 수사 및 여야 사건에 있어 상이한 대응을 비판하며)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 "영화를 영화로 보자는 게 아니라 영화를 진실로 가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고 영화를 진실로 믿어 달라는 식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영화를 영화로만 보면 되는데, 그렇지 않게 가 버리는 현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적하는 겁니다. 누가 창작의 자유를 방해합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관람가 등급 분류 문제를 제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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