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10.13 © 뉴스1 김영운 기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 "경기도지사가 아니라 여의도지사라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어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오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행보를 비판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 "처음 듣습니다." (국회 행안위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오후)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지사님 보고 '경기도지사'라고 하지 않고 '여의도지사'라고 이야기하는 것 들으셨나'고 하자)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제가 충청도 사람인데 저보다 더 말을 느리게 하십니다." (국회 행안위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답변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하며)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 = "다음 달이면 전국에 수능이 있습니다. 전국의 수험생에게 혹시 시험문제 틀리지 말라고. 행정부의 장은 대통령이 맞습니다. 한국경제라는 신문에 보면 천자칼럼이라는 게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문제 틀리지 마시기를 전국의 수험생들한테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은 국가 원수, 행정부의 장은 국무총리'라는 서영교 법사위원장(민주당)의 지난 6일 발언을 꼬집으며)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 "코로나19 치료제 관련해서 말씀 안 드리려고 그랬었는데, 당시에 우리나라는 백신 개발도, 치료제도 꿈도 못 꿨던 시절입니다. '빨리 해보자' 난리 칠 때예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그 잘난 윤석열·한동훈 검찰공화국 시절에 검찰들 난리칠 때, 저도 검찰 수사받고 재판받고 3년 6개월 동안 당했던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렇게 험한 조사했는데도 기소도 안 된 사건이잖아요. 그만하시지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김승원 민주당 의원(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 "저로서는 이번 뇌물 사건이 제가 설립에 깊이 관여한 조직(방위사업청)의 명예에 굉장히 치명적인 누를 끼쳤다고 생각을 해서 사실은 굉장히 기분이 언짢은 사안입니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LIG넥스원 관련 뇌물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 "북한 지뢰 방어 못 하잖아요. 방어도 못 하는 덧신 신고 가서, 탐지 안 되는 기계 갖고 와서 탐지해, 그러면 사지로 내보내잖아요."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지뢰 탐지 장비와 방호 덧신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