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푸드코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026.10.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이날 발생한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의 경위 등을 보고받았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의 인천경찰청 방문 사실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마트가 입점한 상업시설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9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응급수술을 마친 뒤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나머지 8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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