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는 모습. 2025.10.29 © 뉴스1 김영운 기자
초당적 여야 의원 모임인 한미의원연맹이 연말 미국 방문을 추진한다. 의원 외교를 통해 통상 현안을 풀어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14일 한미의원연맹 소속 복수의 의원에 따르면, 연맹은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 뒤인 11월 말 또는 12월 미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연맹 소속의 한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대미투자 프로젝트, 핵추진잠수함 등 현안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5명 이하 규모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의회 상원·하원의 주요 인물들과 상무부와 국무부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추후 정부와 조율해 면담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hi_na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