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회의 끝나면 당의 일 시작…민생 성과에 집중"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1:3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 뉴스1 신웅수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국무회의가 끝나면 당의 일이 시작된다"며 "민주당은 민생 성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엑스(구 트위터)에 "어제(13일) 국무회의의 핵심은 국익 외교와 성장 그늘 해소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되 국익을 지키고, 성장 성과를 키우되 민생으로 확산시키자는 것"이라며 "후속 조치를 당이 착착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자동 복지 △생명 안전 △민생안전을 들며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의 차질 없는 시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청소년 자살 예방, 노동자 건강과 안전의 제도적 공백을 메우겠다"며 "주택 공급,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 강화에 필요한 입법과 예산을 챙기겠다"고 했다.

그는 "당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상임위원회와 후속 조치를 협의하고, 이행 결과도 직접 확인하겠다"며 "국정도 개혁도 기준은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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