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4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60회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회식 영상 축사를 통해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의 역사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의 땀방울, 상처를 딛고 일어난 불굴의 의지가 오롯이 새겨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여러분의 도전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단단한 뿌리이자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었다"며 "그 뜨거운 열정이 이제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9년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상이군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보훈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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