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 갈무리)2026.10.15.© 뉴스1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 장유식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추천 몫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권익위에 따르면 장 변호사는 지난 2일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비상임위원 2명 가운데 한 명으로 위촉됐다.
권익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3명,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비상임위원은 국회와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추천하며, 나머지 2명은 별도의 법정 추천 절차 없이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
비상임위원은 정기적으로 출근하거나 별도의 정기 급여를 받지 않고, 회의에 참석해 안건 심의·의결 등에 참여한다.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장 변호사는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소장과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간사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법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의 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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