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오른쪽 두 번째) 강남구청장이 양재천 벼베기 체험행사에 참석해 학생 등과 탈곡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주민들과 함께 심은 벼를 직접 거두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체험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낫으로 벼를 베는 것부터 탈곡, 볏짚 묶기, 지게 지기까지 수확 과정을 차례로 경험했다.
양재천 벼 베기 체험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지게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양재천 벼 베기 체험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키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특히, 강남구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난봄부터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이날 수확할 벼를 직접 가꿔왔다. 봄철 모내기에서 가을 수확까지 벼가 자라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김현기(왼쪽 두 번째) 강남구청장이 양재천 벼베기 체험행사에서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15일 양재천에서 열린 벼 베기 체험행사에서 농악대가 사물놀이 공연을 하며 분위기를 흥겹게 달구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한편,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아부와 초등부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단위로 단체 접수한다. 접수가 마감된 일반부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예비 참가자를 추가 접수한다. 체험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행사장을 방문해 풍물놀이 공연과 포토존 등 부대행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양재천 벼 베기 체험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의 희망사항 편지를 읽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