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이재명 기자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첫 지시사항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국가와 민생을 위해 쓴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비서실장 내 익명 제안 창구를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임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국민의 경고를 가장 먼저, 가장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곳이 청와대"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임 비서실장은 부처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의 쓴소리도 함께 듣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국민도 정부의 성과를 알아봐 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로 청와대 업무를 시작한 임 비서실장은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대통령님을 보좌해서 민생 성과를 내는 데 온 힘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