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0일을 두고 "끔찍한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동산, 물가, 금리, 폭등하지 않은 게 없다. 증시 폭락, 빚투 지옥에 국민연금까지 위태롭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은 민생 전쟁에 죽어나는데, 대통령은 '문조털래유'와 '좌아'한 전쟁 중"이라며 "본인은 '더불어근저당'으로 25억 벌고, 국민에게는 세금 폭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보는 무너지고 국방은 벼랑 끝"이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 중국 해킹 등을 거론했다. 또 "미국은 정보 공유를 끊었고 한미동맹은 와해 직전"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그래도 이 대통령은 '어쩌라고요' 뿐"이라며 "지뢰 도발도 '불의의 사고'"라고 적었다.
그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치안 지옥'이 됐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제 겨우 500일, 남은 날이 1326일"이라며 "그날 다 채우면 대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국민 결단'의 시간이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