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사무총장. 2026.8.12 © 뉴스1 유승관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사무총장은 17일 경기 부천공장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김민석 대표도 부산 일정을 마친 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와 한 사무총장은이날 오후 3시 경기 부천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방문한다.
두 사람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고인을 애도하며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소방관들의 헌신은 그 무엇보다 숭고하고 값지다"며 "그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소방관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며 "순직 소방관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 사무총장도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가족을 보낸 유가족과 동료를 잃은 소방공무원들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당 공보국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소방관 여러분께,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대표는 오는 18일까지 예정된 부산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직접 조문할 계획이다.
앞서 김 대표는 SNS를 통해서도 "고귀한 희생에 걸맞은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며 "소방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지원 강화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liminalli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