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 순직 소방관 빈소 찾은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관련 발언 사과'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17일, PM 06:49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추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숨진 김진석 소방위의 희생에애도를 표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고인의 용기와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소방관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된 소방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추 지사는 자신의 발언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며 유감을 표하고,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방 안전을 위해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고 김진석 소방위는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다가 현장에서 고립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17일 오전 0시 55분께 끝내 숨졌다. 고인은 순직 당시 소방장이었으며, 이후 소방위로 1계급 특별 승진했다.

이번 화재로 다른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소방관 4명이 열탈진 증상을 보여 치료받았다. 공장 관계자 2명도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돼 전체 인명피해는 순직자를 포함해 8명으로 집계됐다.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 경기도는 추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고인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도 추진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도장공장 화재 사망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6.10.17 © 뉴스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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