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양천구)
축제의 중심 무대에서는 목동로데오 상점가의 의류와 패션 상품을 선보이는 런웨이 패션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보모델과 시니어모델들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며 목동로데오거리만의 패션 특색을 살렸다.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에 참가한 주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양천구)
푸드트럭과 수제맥주, 간식 등으로 꾸려진 먹거리 공간도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청년팝업존에서는 청년 소상공인들이 직접 제품을 선보였으며, 소상공인 현장 상담소와 지역사랑상품권 홍보관도 함께 운영돼 축제가 지역 상권을 알리는 자리로 이어졌다.
저녁에는 가수 배기성과 채연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