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소방관 안전은 국가 무한 책임…예산·지원 지속 보강"

정치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AM 09:3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부천 도장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가 마련된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8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이 엄수되는 것과 관련해 "소방관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국가의 무한 책임"이라며 "예산과 지원을 지속해서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소방위의 영결식이 오늘 거행된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국민이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나서주는 제복의 영웅, 소방관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웅에게는 그에 걸맞은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며 "화재 진압, 구호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적기에 보충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 소방관 정신 건강을 위한 지원도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강릉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와 관련해선 "한국의 미래 교통 비전과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의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세계인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성공적 개최와 후속 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90여 개국 6만여 명이 참가하는 교통 분야 국제 행사로, '지구촌 최대 교통 올림픽'으로 불린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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