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5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접견에서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AI 역량 확대와 함께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 에너지 접근성 개선에 활용하는 방안 등 양측 간 협력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방가 총재는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했다. 그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인 제너럴 애틀랜틱 부회장,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6월 세계은행 총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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