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신임 이강덕 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을, 장한식 이사는 KBS 보도본부장을 각각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두 후보자를 KBS 이사로 추천하고 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한 바 있다.
이번 임명은 개정된 방송법 틀 안에서 이뤄졌다. 개정 방송법에 따르면 KBS 이사회는 이사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이사회 구성 권한은 기존 정치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화됐다. 국회 교섭단체가 6명을 추천하는 것을 비롯해 ▲시청자위원회 2명 ▲KBS 임직원 3명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2명 ▲변호사 단체 2명 등 각계 각층에 추천권이 분산 배치돼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