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취재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9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 창업 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세부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향 △로봇·반도체·AI(인공지능)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바이오 관련 산업 현장 규제 애로 해소방안 △창업기업 규제 합리화 방안 △창업기업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 방안 등에 대한 관계부처의 보고가 이뤄지고 위원회 위원과 민간 기업, 전문가들의 토론도 진행된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및 민간위원, 기업 및 전문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이원주 국가전략투자보좌관,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문신한 경제성장수석 등이 배석한다.
2차 전체회의는 전 국민이 논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K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hanantwa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