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20 © 뉴스1 허경 기자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한국과 WHO가 이날부터 22일까지 공동 개최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이뤄졌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의 방한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2017년 아프리카 출신 최초로 WHO 사무총장에 취임했으며, 2022년부터 연임 중이다. 지난해 세계보건총회에서는 팬데믹 협약 채택을 이끄는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 보건 규범 강화에 힘써 왔다.
이 대통령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의 비전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AI 허브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통해 보건의료 혁신의 혜택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WHO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