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세계 바이오 서밋은 ‘인공지능이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주제로 AI가 보건의료 분야에 미치는 변화와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날 발표되는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언급하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AI 기술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과 의료 격차 해소라는 실천 과제를 함께 이행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지향하는 ‘AI 기본의료’의 국제적 확산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AI 기본의료’의 가치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고, 여러 국가가 함께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데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